계양구청의 농민탄압

이재용

2015-07-27 11:29:49, 조회 : 1,504, 추천 : 598

측량으로 드러난 계양구청과 상인농장의 10년 비리를 두고
농민의 사유재산, 40년전에 건축된 (38-7, 38-17)
화장실과 비가림막 등을 철거 지시한 것은 (2015. 1. 5)
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
계양구청의 사유재산 파괴, 잘못된 행정입니다.

농민은 지시사항 철저히 이행하였는데
상인농장은 10년 비리도 (갈현동 38-30)
무단용도 변경도(갈현동 38-6)
원상복귀 시늉만 한 것은 또 하나의 비리입니다.

생산도 하고 타인의 계란 수집판매도 하는 상인과 계양구청
초가마을 같은 집단농장에 현대식 닭장
무창계사 건축을 두고
주변농가의 동의 없이 건축허가는 부당하고
상인이 주변농가를 협박하며 무창계사 건축을
진행하는 것은,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계양구청에 무창계사 건축 중단 민원을 냈습니다.

지방정부의 농민탄압, 상인의 폭력과 협박
이런 공포의 땅에 자식을 남겨둘 아버지는 없습니다.
농장을 폐업할 것이며 정부에 진실규명을 요구합니다.
원전건설에 5년의 청춘을 버렸고
<정부의 부탁에 직장도 대학진학도 버렸습니다>
IMF극복과 농민의 자유에 17년이란 노년의 행복을 버렸습니다.
끝없는 탄압과 협박, 이 국민이 죄인이라면 감옥이라도 가겠습니다.

참조 10년의 농민기록 (홈페이지: www.dharmsoneg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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