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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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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6:31:19, 조회 : 1,479, 추천 : 575 |
<정부의 부탁>
직장과 대학 진학을 포기한 24살 청년
원자력건설 최초의 현장 근무자
<농민의 선택>
농민의 자유에 노년의 행복을 버렸습니다.
<농민규제>
"악법이 죽을까 농민이 죽을까?" 투쟁
KBS 우리사는세상 4회 방영 -> 축산법 개정
<배은망덕>
집단공격에도 역사는 바뀌지 않습니다.
정부가 못하는 일 농민이 비용부담 적폐해소
<경계선 중복, 건물 통과 도로>
<헌법소원>
형사고발 공포 속에 살 수 없고
영농조합 먹거리 장난 비리와 함께 살 수 없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기 때문입니다.
자식에게 고통스런 계란농업을 물려줄 수는 없습니다.
참고자료
A. 권한남용 <계양구청>
1. 10년전의 형사고발
2006년 3월 23일까지 불법임대 시정 지시 (도시정비과 1872 2006.2.23)
2006년 3월 14일 형사고발 (도시정비과 2533 2006. 3.14)
지시기한 전 형사고발은 권한남용
<정식재판에 농민 패배 100만원 벌금>
2. 2015년의 40년된 건축물 철거 지시 (1974년의 항공사진)
측량으로 드러난 불법건축물(갈현동 38-30)에
농민건물 철거지시 (38-7,38-17,38-24)는 행정보복이고 (홈페이지 No.267)
불법건물 (38-30)은 그대로인데 농민은 철거완료 1차 보복행정입니다.
3. 2016년의 위법행위 시정지시(갈현동 38-15)는 (도시정비과 952 2016.2.2)
[계양구청의 공사중단 지시에도 현장출동한 경찰에 공사방해 책임추궁하며
불법시설(갈현동 38-29) 완성했습니다.]
농민 항의에 대한 2차 보복행정입니다.
증인 : 3차례 출동한 8명의 계양경찰서 경찰관
4. 계양구청의 권한남용에 집단민원 (이개희 외 13명)
1) 불법시설물 철거 요구 (갈현동 38-29)
2) 농민 공격 중단 요구 (갈현동 38-17, 38-15)
3) 무창계사에서 쏟아내는 공해 방지 요구 (갈현동 38-13)
5. 농민 표적공격의 증거
농민의 불법시설은 계양구청의 철거지시로 모두 부서졌는데
(갈현동 38-7, 38-17, 38-24)
다른사람의 불법시설은 모두 그대로 있음.
(갈현동 38-6, 38-30, 38-13, 38-17)
B. 유령영농조합 <세금남용> 인천농업기술센터, 서구청 <직무유기>
1. “영농조합법인 인천하늘란” 실태조사결과보고<서구청>
2. “영농조합법인 인천하늘란” 시정조치 알림 <서구청>
3. 농업기관이 홍보하는 영농조합 상표 <인천농업기술센터>
4. 영농조합 실태조사 정밀 분석
5. 농민의 투쟁기록 <민원 한 장 받는데 38일 늦장민원>
6. 신문고 답변 <농림축산식품부, 서구청, 인천농업기술센터>
7. 조합원 확인서
8. 신문고 답변 <인천광역시 감사관, 농촌진흥청>
9. 신문고 답변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10. 계란학교급식 추진과정
C 기타자료.
1. 농민의 10년 기록 : 홈페이지 (www.charmsonegg.co.kr)
2. 표창장 <계양구청장>
3. 현장명예연구관 : 위촉장 <축산연구소장>
4. KBS <우리사는세상> 4회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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