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영양란을 생산하는 [참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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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1)
이재용  2015-10-14 08:35:13, 조회 : 1,667, 추천 : 710

계란을 언덕삼아 가난을 극복한 농민은
IMF라는 국난을 맞아 두 사람의 일자리와
계란산업에 벽돌 한 장이라는 목표로
계란의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갚으려했습니다.

대량생산이라는 계란산업화의 과정에서
농민의 주권이 상인에게 넘어갔습니다.
땀흘려 생산한 계란을 상인이 맘대로 쥐고 흔드는
시대에서 제값을 받을 길은 "브랜드"라는 생각에
계란문화의 1번지 학교급식을 바라보게 되고
기술을 배우려고 농업기술센터의 협력제의를 받아들였지만
상인의 협력제의는 끝까지 신뢰할 수 없다는 판단에 거절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와 협력사업이 북한산 상황버섯 알선으로 흘러갈때
농민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환경개선사업 4천만원
무상지원 거절로 농업기술센터와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를 속이지 않으니 마음은 편해졌지만
농업기술센터의 지원하애 태어난 "영농조합"은
농민을 하루아침에 왕따로 만들었습니다.

상인의 들러리에 인천농가도 모자라서 김포농가도 참여했습니다.
겉으로는 합법적이지만 속으로는 출자금도 내지 않은
상인 개인의 영농조합, 무늬만 영농조합입니다.
편법으로 세척기 구입자금 5700만원이 지원되었습니다.
학교급식 상인은 세금지원에 돈을 벌고 농민은 포기했습니다.

세월호 참사에 무늬만 영농조합이 언론에 등장했고
전국실태조사 끝에 관련법이 개정되었습니다.
개정된 영농조합법을 가지고 참손농장은
"비리가 살면 농민이 죽는다"
세상에 도전했습니다. 왕따가 반격을 했습니다.

"유령계란 상표에 홍보 합법적이다"
농업기관의 신문고 답변을 뒤로 한 채
38일 농민의 전투를 벌여
정부로부터 인천 ○○란 영농조합
"실태조사서" "시정명령서"를 받아냈습니다.

신뢰도 10%의 실태조사서는 관련기관이 일할 수 없으니
정부가 책임지고 실태조사 보강하라고 농민은 건의했습니다.(검찰청)
농민의 항의에 농식품부는 특별감사중이라 답변했습니다.

농민의 반대 민원에도 계양구청은
상인의 계란 증산을 위해 축사건축을 허가했고
계란이송시설 불법공사를 놓고
계양구청, 영농조합대표, 참손농장
구경할만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찰도 3번이나 출동했었습니다. 누구든지 오셔서 구경하십시오.

인천○○란 영농조합 대표는
참손농장 대표와 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홈페이지에 실명을 거론했다는 이유입니다.
참손농장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실명은 익명으로 기록을 정정했습니다.

학교급식이라는 계란시장을 놓고
영농조합 실태조사서, 시정명령서를 걸어놓고
상인을 앞세운 정부와 농민의 계란전쟁이 새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왕따가 불리한 법률 전쟁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천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투쟁 기록"이란 이름으로
기록하고 계속 설명하겠습니다.

지쳐버린 농민 통신판매 중단하고
남은 힘으로 세상과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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