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심판 청구 이유

이재용

2016-05-04 17:14:38, 조회 : 1,638, 추천 : 589

40년전에 방 두개만 허가해준 건축행정도
40년전에 허가받은 건물에 화장실, 주방 불법 증축한 것도
대한민국 역사의 한 부분입니다.

"형사고발"이 날아다니는 공포의 개발제한 구역에서
주변에 널려 있는 불법 건축물들(갈현동38-30, 38-13,38-6(중앙), 38-6(좌))
출동한 경찰을 [공사방해] 야단치고
계양구청의 [공사중단] 지시를 어기고
여러사람이 공유한 사유재산을 침해하며
불법공사(갈현동 38-29)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계양구청의 [불법묵인] 비리입니다.

불법묵인 비리는 덮어두고, 역사를 농민의 죄로 만들어
불법공사를 완성한 사람은 신고하고
불법공사를 묵인한 계양구청은 고발하고
이행강제금을 물려서
땀흘려 일한 농민을 전과자로 만들면
헌법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이라 할 수 있습니까?

1. 원전걸설에 정부의 부탁을 들어주었고
2. 정부가 못하는 일 적폐를 해결했고(토지 경계선 중복)
3. 농민규제, 직거래 규제와 싸워 이겼고
4. 세금도둑, 무늬만 영농조합을 세월호 유산으로 잡았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70대 농민은 당당한 국민입니다.
불법과 한편으로 계양구청의 부당한 행정보복 "고발" 도 "이행강제금"도 취소해 주십시오

[고발]도 [이행강제금]도 취소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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