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재산 보장

이재용

2015-07-18 09:14:47, 조회 : 2,735, 추천 : 668

십년세월 세상과 농민의 계란전쟁이
"계란농민의 자유"를 넘어
"사유재산 보장"으로 왔습니다.

도로가 사유재산 건물을 지나고 있고
토지 경계선이 중복되어 재산권 행사할 수 없는 적폐,
정부가 해결 못하던 30년도 넘은 적폐를
왕따농민이 비용과 시간을 충당하여
2가지 중 1개를 해결하고
나머지 1개 해결도중 집단공격으로 중단되었습니다.
측량으로 10년 비리가 밝혀졌고
그에대한 보복으로 40년 전에 지은 화장실과
숙소 비가림막 등이 계양구청의 힘으로 부서졌습니다.
계양구에서 농업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농장이 매각될때까지는 농업은 해야 되는데
또 집단공격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유지 도로 사용과 이웃농가의 동의를 받지 않고
무창계사(공장형 닭장)를 허가한 것은
사유재산 공격, 헌법 유린입니다.
사유재산을 지켜야 다른데 가서 농업을 할 수 있습니다.
헌법 1조로 결사항전할 것입니다.

계양구도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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